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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서 폐암,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 등을 앓는 호흡기질환자가 주 대상이다.
지하 거주 또는 환기시설이 없는 곳에 사는 유아, 임산부, 장애인과 거동불편 노인 등도 포함이다.
이들 가구들은 공기청정기·전자레인지·환기시스템 중 하나를 지원 요청 물품으로 택하게 된다.
시는 택일한 물품을 구입, 3월중 해당 가정에 보급해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경이 여의치 않은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주민들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삶의 질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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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