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중인 신인배우 이신영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이신영 인스타그램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중인 신인배우 이신영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의 불시착 배우 중 일진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의혹이 제기됐다.

글쓴이는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내가 확실하게 본 것만 팩트로 나열하겠다"고 썼다.

이어 "중1 쉬는 시간에 자기를 노려보았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폭행하고 일진 친구들을 모아 폭언했다. 앉아있는 학우를 상대로 발길질 3회 이상", "친구들을 모아 화장실에서 괴롭히며 껄껄 댐", "같은 동급생 친구들을 모아 교실에서 3명이서 괴롭힘"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지역에서 얘 이름 모르는 애 없을 것"이라며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세탁하며 지금까지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학교 출신이라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면서 "중학교 때 일진 맞다"고 거들었다.

한편 이신영은 지상파 데뷔작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을 맡아 주연배우 현빈 못지않게 많은 여성팬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박광범은 리정혁(현빈 분)을 믿고 따르는 인물. 리정혁을 도와 윤세리(손예진 분)를 남한으로 보내는 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이신영은 배우 김수현을 닮은 외모와 신인답지 않게 자연스러운 연기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