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강창운)은 경기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경기복지 현안우선지원사업인 ‘경기복지issue’에 선정되어, 1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0일부터 ‘세대공감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세대공감 커뮤니티센터’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청소년방과후돌봄프로그램), 공간공유서비스, 인권민원상담소, 세대통합 북카페, 지역공유마켓 등 은퇴세대가 주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시 지역 내 은퇴세대의 역할상실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 최소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인생리더’가 되어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창운 관장은 “노인복지관은 노인전용공간이라는 폐쇄적인 이미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인생리더로서 삶의 지혜를 나누는 지역주민 친화시설로 변화하고자 한다. 앞으로 노인복지관이 세대갈등과 혐오를 막고, 세대통합의 장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