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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별했다.
5일 OSEN은 “손은서와 이주승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동료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주승은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친한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한편 손은서는 지난 2006년 한 포털사이트 얼짱으로 뽑혀 얼굴을 알렸다. 이후 CF모델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스파이 명월' '사랑비' '메이퀸' '별에서 온 그대' '별난 며느리' '보이스'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허밍' '시선1318' '여고괴담5' '창수' '대결' 등에 출연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장례식의 멤버' '간증' 'U.F.O.' '누나' '작별들' '방황하는 칼날' '셔틀콕' '사브라' '이것이 끝이다' '소셜포비아' ''대결' '졸업반' '독고'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외에 드라마 '골든 크로스' '고교처세왕' '아이언맨'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보이스' '조작' 등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그는 2013년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2014년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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