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파경 이후 심경을 전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파경 이후 심경을 전한다.

5일 방송 예정인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파경에 대한 구혜선의 심경을 공개한다.

지난해 남편 안재현과의 파경 소식을 전했던 구혜선은 이혼 발표 이후 방송이 아닌 개인 SNS로만 근황을 알렸다.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구혜선은 지난주 금요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한밤'과 만났다.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인터뷰를 수락한 계기에 대해 "개인의 가정사로 본의 아니게 피로감을 겪었을 대중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여름, 한 달 사이 약 10차례에 걸친 폭로를 거듭한 구혜선은 "처음에는 남편 안재현의 이혼 요구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개월이 꼭 악몽을 꾼 것 같다"는 심경을 털어놨다.

아울러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안재현에 대해 SNS로 인한 이혼 공방 이후 한번도 만난 적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밤'은 이날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