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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홍렬이 '절친' 가수 전영록을 깜짝 방문했다.
5일 재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전남 고흥군 쑥섬(애도)에서 섬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전영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렬은 새 하숙집으로 옮긴 전영록을 깜짝 방문해 놀라게 했다. 두사람은 중학교 때부터 무려 50년 가까이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갑게 이홍렬을 맞이한 전영록은 함께 끼니를 해결하고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가 하면 어복에 도전하며 바다에 그물을 힘껏 던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도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속한 길쭉한 모양의 섬이다. 섬 면적이 0.32㎢로 매우 작은 섬이지만 거문도와 백도로 향하는 길목에 있어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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