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SNS를 통해 한국정부에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jtbc 제공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의 노력에 감사함을 표했다. 6일 장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보도한 한 매체의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장위안은 해당 기사와 함께 “댓글 보니까 안 좋은 말이 많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더 좋은 것들을 훨씬 많이 봤다”며 “지금 이런 시기에 한국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정이라는 단어도 진지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류 공동체(人类共同体 human community)라는 의미도 눈으로 직접 확인 된다. 다시 감사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일 마스크, 방호복, 보호경, 라텍스 장갑 각 3만개와 손 세정제 2000여개 등 30만달러(약 3억55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중국 충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