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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어린 축구팬이 평생 축구장에 들어올 수 없게 됐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17세 본머스 팬이 법원으로부터 경기장 3년 출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입장 금지 처분 외에도 55파운드(한화 약 8만4000원)의 벌금과 22파운드(약 3만2000원)의 추가 범칙금을 내야 한다.
영국 'BBC'에 따르면 본머스 구단은 판결이 나오자 이 팬에게 '영구제명' 처분을 내렸다. 본머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사회 어디에서도 차별이 자리할 곳은 없으며, 축구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팬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을 향해 인종차별적이고 외설적인 응원가를 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조사한 매트 애시메드 조사관은 "우리는 모든 인종차별 행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우리는 축구경기 중 일어나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 보다 단호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렸던 경기에서 토트넘은 3-2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손흥민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된 바 있다.
이 팬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을 향해 인종차별적이고 외설적인 응원가를 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조사한 매트 애시메드 조사관은 "우리는 모든 인종차별 행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우리는 축구경기 중 일어나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 보다 단호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렸던 경기에서 토트넘은 3-2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손흥민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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