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 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 골프대회 최종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혜진과 유소연이 경기 막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혜진은 경기를 마무리한 반면 유소연은 아직 마치지 않아 순위가 변동될 지 주목된다.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에서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이날 최혜진은 3언더파 69타로 나흘 최종합계 8언더파 281타의 성적을 거두며 선두에 올라섰다. 유소연(30)은 17개 홀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지키며 8언더파로 최혜진을 뒤쫓고 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조아연은 4언더파 공동 11위로 밀려나 있으며 전날 4위였던 박희영은 7언더파로 현재 공동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