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도는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영세어업인 배려 정책은 크게 3가지로 어업인 복지 지원, 어선 안전조업 강화, 어업인 경영안정 분야로 일선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정책 추진을 확대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주요 지원내용은 ▲ 복지 분야에 어업인 보험료와 잠수어업인 진료비 지원 등 40억 원 ▲ 안전조업 분야에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과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등에 48억 원 ▲ 경영안정 분야에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과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등에 52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올해도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안어선 기관개방 검사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어선 안전조업을 강화하고 거제지역 종합병원에 10억 원을 투입해 잠수어업인 챔버(고압산소)시설을 설치하여 잠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영세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면서 "우리 어업인들께서도 수산분야 혁신성장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과 수산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