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 키즈 전용 덴마크 홈스타일링 브랜드 '플렉사(FLEXA)'가 오픈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은 최근 3개월간 생활 장르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27%까지 올랐으며, 특히 가구·인테리어 매출 신장률이 31%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명품에 대한 관심이 가구와 소품까지 이어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펜디 패션에 사용되는 텍스처, 컬러, 시그니처 스티치를 홈 컬력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펜디 까사’를 비롯해 덴마크 명품 리빙 브랜드 ‘프리츠 한센’, 이태리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시몬스’에서는 블랙 프리미엄 라인을 만날 수 있다.

2019년 8월에는 각 층에 흩어져있던 프리미엄 음향가전 브랜드들을 8층 생활층에 모아 영상, 음향가전 존(zone)을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키즈 전용 덴마크 홈스타일링 브랜드 ‘플렉사(FLEXA)’가 신규 오픈 했다. 선별된 숲에서 제공된 견고한 소나무로 제작 된 ‘클래식컬렉션’, 모던 스칸디나비안풍 디자인으로 견고한 자작나무를 사용한 ‘화이트라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침대 구매 시 사파리 벽시계를 증정한다.

앞서 신세계 센텀시티는 2017년 10월 백화점 8층에 가구, 인테리어 전문관 리뉴얼을 통해, 2018년도에는 전년대비 48% 신장하며 홈퍼니싱 수요를 흡수하는데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더불어 2019년 7월 신세계 센텀시티 몰 '까사미아' 오픈을 통해 고급 라인인 라메종 컬렉션을 선보이며 또 한번 차별화 전략을 강화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임형호 생활팀장은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위한 장소를 넘어, 여유롭고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