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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회 운항하는 이번 부산-호찌민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 현지 탄손누트국제공항에 오후 12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9시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운항 일자 및 시간은 정부인가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산에서 호찌민으로 가는 노선은 현재 외항사만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 측은 이번 취항이 지역민들의 편의 향상과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호찌민노선에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A321neoLR(Long range) 항공기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여객기는 다음달 초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 완료예정인 기령 ‘0년’의 새 항공기다. 다음달 중순 에어부산에 인도된다.
에어부산은 올해 도입할 총 4대의 A321neo 항공기 중 2대를 중거리 버전인 neoLR 기재로 도입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좌석배열도 앞 3열을 앞뒤 간격 35인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으로 운영돼 중거리노선에서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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