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개학과 입학 및 졸업식이 연기되고 있다. 하지만 입학시즌을 맞아 키즈폰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이 가운데 지난달 출시된 LG U+의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모델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키즈폰은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A10에 키즈폰용 소프트웨어를 추가한 모델로 5.8인치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엑시노트7884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전후면 모두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여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키즈 전용어플인 U+ 생생도서관, U+ 모바일TV 아이들나라, 엣센스국어사전&YBM영어사전 등을 기본 제공하여 학습을 돕고 아이의 실시간 위치를 보다 정교하게 지도와 로드뷰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스스로모드도 추가되었다.

한편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형태의 키즈폰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모델은 KT아키폰, 무민키즈폰 등으로 위급상황시 사이렌 소리와 함께 부모에게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이 있으며 학교, 학원 등 부모가 설정해둔 장소에 도착하면 전화, 문자, 데이터 등을 자동으로 차단해 학습 환경을 방해하지 않고 8800원 저렴한 요금제를 지원하여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키즈폰의 수요가 증가하자 이동통신3사는 키즈폰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인 맘스폰에서는 SK키즈폰 LG X2 ZEM, 쿠키즈미니 모델과 LG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KT키즈폰 무민키즈폰, KT아키즈폰 등 전모델을 대상으로 요금할인 등을 담은 키즈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 밖에도 갤럭시S20 사전예약 이벤트를 열어 추가혜택으로 단말기 할인과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갤럭시Z 플립 사전예약 신청자들에게는 갤럭시버즈+를 추가 증정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단말기들의 빠른 재고소진을 위해 아이폰7, LG G8 ThinQ, 갤럭시A50, 갤럭시S9 등 LTE단말기를 대폭 할인하여 판매하고 갤럭시S10 플러스, 아이폰X등의 모델은 각10만원대로 판매하며 추가사은품으로 백화점상품권과 벨킨사의 고속무선충전기(6만원상당)를 추가하여 혜택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아이폰 구매고객을 위해 사은품혜택을 강화하여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 구입시 정품에어팟프로 등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5G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해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S ThinQ, 갤럭시S10 5G 모델을 반값이하로 판매하고 갤럭시A90 5G 모델은 할인율을 크게 인상해 가격부담을 낮추고 최대20만원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맘스폰 관계자는"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의 키즈폰을 구매하려는 학부모들이 몰리고 있으며 신규가입 문의와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기존단말기와 공개된 갤럭시S20 사전예약 신청자가 연일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과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