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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은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다양성 존중을 위한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체육·문화예술 활동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리더쉽 양성 교육 등)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 지원·일자리 창출 지원 활동 등이다.
수원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는, 10인 이상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사회복지법인·공익법인·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다(법인·단체당 1개 사업).
수원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법인·단체를 선정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사업당 200~500만 원으로 총액은 440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0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법인설립허가증 사본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17일부터 21일까지(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경보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이 다문화 포용 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외국인 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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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