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1995년생인 장문복은 올해 25세로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 K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오디션에서 선보인 빠른 랩으로 '랩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장문복은 지난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해 다시 한 번 이목을 끌었다. 이어 지난해 그룹 리미트리스로 정식 데뷔했다.

앞서 지난 11일 장문복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장문복의 실체를 밝히고자 이 글을 적게 되었다"면서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장문복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장문복을 처음 만났다는 A씨는 장문복이 첫 만남에서부터 성희롱적인 발언과 스킨십을 했다고 주장했다. 연락을 이어가던 도중 장문복은 또 한번 스킨십을 요구했고, 교제 후에는 연락 문제로 마음 고생을 하게 했다고. A씨는 장문복이 피곤해서 잠든 와중에도 늘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장문복은 자신과 교제 중에도 다른 여자들과 영상통화 등 연락을 했고, 크리스마스에 열린 콘서트에서도 자신 외에 다른 여자들을 초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장문복의) 핸드폰 안에는 다른 여자들과의 잦은 영상통화, 카톡은 물론 썸을 탔던 전 썸녀에게 보낸 카톡 그리고 저에게 용돈을 달라고 애교를 부려 받아간 날 전날에도 저 몰래 다른 여자들과 술을 마시고 남자와의 술자리라고 말한 날도 여자들과 함께있었다"며 장문복과 나눈 메시지를 첨부했다.

A씨는 이 문제로 다툰 후 장문복이 자신에게 선물한 CD를 가져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팬들은 장문복의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장문복은 이날 SNS에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라며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라고 밝혔다.

이어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할많하않(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