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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상황극을 좋아하는 배우 지망생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익명의 사연이 도착했다. 은밀한 상황만 되면 남자친구는 적성을 살려 ‘선생님 놀이’, ‘주유소 놀이’ 등 다양한 상황극에 몰입해 사연자를 난감하게 만든다는 것.
관객 모두를 낯 뜨겁게 한 19금 고민에 박나래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각종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재재는 점점 심화되는 남자친구의 상황극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궁극의 한 마디로 "형이라고 답하면서 맞받아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잇따른 출연진들의 도를 넘는 발언에 분위기가 진정되지 않자 박나래는 급기야 개그우먼 김영희에게 SOS를 보냈다. 하지만 박나래의 예상과 달리 김영희는 말문을 잇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진 두번째 사연에 “KBS에서 지금 뭐 하는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번째 사연에 “KBS에서 지금 뭐 하는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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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