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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강세다. 이는 올해 실적 성장이 기대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2시12분 기준 씨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42%(620원) 오른 4395원에 거래 중이다.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아이에스의 올해 실적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5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난 2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900억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씨아이에스는 1월29일 불순물 함량이 감소된 고체전해질의 제조방법 특허 취득을 공시했다. 정부의 핵심소재 개발 사업으로 지정돼 2017년부터 진행했던 부분으로 향후 2년 동안 양산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전고체전지는 차세대 전지로 주목 받고 있으며 회사의 장기 성장 동력이자 모멘텀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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