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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직접 서류를 제출했다. 경쟁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보다 예비후보 등록이 10일 늦은 만큼 예비후보 등록에 직접 나서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전 총리는 지난 3일 측근을 통해 예비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대리 제출했다.
종로구 출마를 선언한 황 대표는 지난 7일 종로구 젊음의거리와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경기고등학교 부지(현재 정독도서관)에서의 첫 행보를 가졌다. 11일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 박사를 예방했다.
황 대표는 이어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두 곳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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