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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선제적 방역실시는 물론 시민들에게 시 보유 방역소독기를 대여해줌으로써 시민 스스로 감염병에 대처하는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구리시는 확진자 이동경로 인근지역의 방역소독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일 ㅍ소독기 150대를 추가 구입해 보건소, 안전총괄과,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일반 시민들이 필요할 경우 자원봉사자 활용 소독실시는 물론 대여까지 해준다.
그동안 구리시는 소독의무 대상시설은 관내 방역소독 업체에 위탁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업체와 자체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구리시자율방재단을 비롯한 구리시 새마을회 등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도 감염증 위극 극복에 일조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시민들이 개별적으로 구매하기 힘든 분무소독기를 무료로 대여해 줌으로서 내 건강은 내가 스스로 지킨다는 인식과 더불어 감염증 확산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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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