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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밤 농가에 다녀온 뒤 밤죽을 끓였고, 막내딸 세은에게 먹여줬다. 세은은 밤죽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백종원은 딸에게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뻐? 누구 닮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세은은 "아빠"라고 답해 백종원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김동준이 백종원 집에 도착하자 백종원은 딸 세은에게 “잘생긴 삼촌 왔다”고 말했고, 세은은 뚫어져라 김동준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에 백종원은 “삼촌 안녕 했어? 잘생겼지? 아빠가 잘생겼어, 삼촌이 잘생겼어?”라고 물었다. 세은은 답을 망설이다가 “...촌”이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삼촌?”이라고 실망하며 웃음을 더했다.
뒤이어 김동준은 백종원 둘째딸 서현도 만났고, 백종원은 “삼촌 기억나? 전화 받던 삼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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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