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3명이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방역 당국의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자료사진=뉴스1

동남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3명이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방역 당국의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동남아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한국인 남녀 3명이 모기에 물린 뒤 피부 발진 등의 증상으로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카바이러스는 주로 해외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올해 들어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