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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연인 박성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현경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기도하는 남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류현경은 자신의 연인 박성훈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며 "의지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 대해선 "무거운 소재이고 고난을 겪는 힘든 스토리인데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돼서 좋았다"며 "감독님이 생각했던 영화적인 것들을 독특하게 그린 것 같아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경은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고 나서는 힘든 일을 빨리 지워버리는 것 같다"며 "평생 하는 기간을 생각해 보면 이건 작고, 소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빨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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