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가정 대청소 쓰레기상차.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특수시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복지’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복지’는 집 안팎에 각종 폐기물을 쌓아둔 채 정신질환과 질병 및 신체장애 등으로 자진 처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청소해줌으로써 주거환경에 안정화를 기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해오던 이 사업을 올해부터는 각 동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에 주력,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과 기동순찰반 등 18명이 15일 ‘찾아가는 청소복지’사업으로 동안구 호계3동의 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