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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모드' 리버풀이 노리치시티를 1-0으로 꺾고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부상에서 복귀한 사디오 마네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잉글랜드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이번 시즌 무패(25승1무 승점76) 행진을 이어갔다. 한경기만 더 승리하면 2017-2018시즌 맨체스터시티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연승(18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리버풀은 알리송, 아놀드, 고메스, 반 다이크, 로버트슨, 바이날둠, 헨더슨, 케이타, 체임벌린, 살라, 피르미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마네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경기가 풀리지 않자 클롭 리버풀 감독은 33분 사디오 마네를 투입했다. 이후 조던 헨더슨이 찔러준 롱패스를 절묘하게 캐치해 왼발 득점을 기록했다.
이 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돼 1대0으로 리버풀이 승리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1월부터 43경기(38승5무)째 무패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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