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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랑의 온도탑이 143도를 기록하며 마감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불황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온정을 나누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당초 목표금액을 훌쩍 넘긴 10억원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목표금액 7억원의 1%인 70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를 높였다.
올해는 관내 기업체와 종교단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0억1만6573원이 모아졌다. 시는 성금액을 저소득층을 위한 화성시형 긴급복지 사업인 행복나눔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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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