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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구리시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필수 예방 물품인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높아졌다.
그러나 수요 대비 공급에서 품귀현상이 발생해 시민들이 마스크 등을 사고 싶어도 재고가 있는 곳을 몰라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리시는 관내 약국의 협조를 받아 매일 2회 이상 시 홈페이지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와 수량 정보를 업데이트해 게시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1095명의 시민이 방문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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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