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광주신보에 1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억 원을 소상공인 대출 보증재원으로 운용하며 지역소상공인에게 각각 최고 2000만 원 이내 경영자금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협약에 따라 특례보증 업체를 발굴해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연결해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특례보증 지원 확대가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특례보증뿐만 아니라 골목상권을 위한 각종 지원 시책을 추진해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