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뉴시스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달 말 3.3㎡당 2679만9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2508만원보다 약 171만원 올랐다. 다만 1월 서울 분양은 0건이었다. 이번 통계는 지난해 2월~올해 1월 1년간 ㎡당 분양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당 평균 361만7000원으로 전월대비 0.79% 상승했다. 서울 민간아파트는 ㎡당 평균 분양가가 812만1000원으로 전월대비 20.9% 올랐다.


수도권은 ㎡당 평균 분양가가 554만3000원으로 전월대비 1.09%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0.25%, 기타지방은 1.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2106가구로 전년동월대비 74% 감소했다. 정부의 규제와 청약시스템 이관작업으로 분양이 줄어들었다.


수도권은 신규분양이 1795가구로 전국의 85.2%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분양이 없었다. 기타지방에서는 총 311가구가 신규분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