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한듬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LG전자 가전부문 직원들이 최대 500%의 성과급을 받는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각 조직별 경영성과에 따라 이달 말 성과급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과급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기본급 기준 500%를 받는 가정용 에어컨 담당 조직이다. 청소기 담당은 450%, PC·냉장고·한국영업 350%, 세탁기 300%다. TV·모니터 부문 성과급은 기본금의 100%다.


성과가 저조했던 조직은 성과급 대신 격려금을 받는다. 스마트폰(MC)·전장(VS) 부문 직원들은 각각 100만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