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앱클론
앱클론은 미국 바이럴벡터 CDMO(위탁제조개발업체) 렌티젠 테크놀로지와 CAR-T 치료제 원료 물질인 렌티바이럴벡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렌티젠 테크놀로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임상 및 생산용 렌티바이럴벡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일의 세포생산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밀테니바이오텍의 관계사다.


앱클론은 신규 CD19항체를 도입한 CAR-T치료제를 범부처전주기사업 지원을 통해 연내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기존 CAR-T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스위처블' CAR-T치료제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통해 순차적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CAR-T 치료제 임상을 위한 모든 업무들이 순항 중이다. 전임상 시험 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병원과의 네트워킹도 원만하다"며 "CAR-T치료제 생산을 위한 자체 GMP시설도 곧 완공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세계 허가기관들의 표준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바이럴벡터 GMP 생산 계약 등 아웃소싱을 해야 하는 중요 업무들도 원만히 진행되고 있어 외부요인이 우리의 개발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세심하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