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양주시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양질의 노무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양주시 무료 노무상담실’을 시범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마을노무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무료 노무상담실은 취약근로자와 관내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상담, 노무관리 지원 등 맞춤형 노동법률상담을 지원한다.
광사동 소재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진행하며 지난 13일 취약근로자와 영세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첫 노무상담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오는 28일, 3월 12일, 3월 26일 등 향후 3회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담신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현장접수는 당일 상황을 고려해 진행한다.
주요 상담내용은 취약근로자에게는 임금, 부당해고 등 근로조건 개선을 원하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노무사를 찾을 수 없던 어려움 등 근로권익 보호 상담과 권익구제다.
영세사업주에는 사업장 직원 관리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생계유지와 컨설팅 비용 부담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관련 노무 상담과 사업장 노무관리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무법률 상담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향후 정례적인 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용 문제로 부당함을 감수하거나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취약근로자와 영세사업주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무법률 상담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향후 정례적인 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용 문제로 부당함을 감수하거나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취약근로자와 영세사업주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