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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지반침하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토교통부의 '2018~2019년 지반침하 발생현황(지하보건법상 통보대상)'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반침하 건수는 20건으로 전년(28건)대비 29% 감소했다.전남은 5건으로 전년(11건)대비 55%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포장 표면에 국부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포트홀 등은 제외하고 1㎡ 이상 또는 깊이 1m 이상,지반침하로 인해 사망·실종자 또는 부상자가 발생한 경우만 포함됐다.
한편 2018~2019년 전국 원인별 지반침하는 ▲하수관 손상(98건)51.0%,▲다짐 불량19건(9.9%),▲상수관 손상 8건(4.2%)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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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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