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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오전, ‘수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대책회의’가 소집됐다.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한 순간이었다.
이후 염태영 수원시장은 한 달여 동안 SNS를 활용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수원시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의사환자·자가격리대상자 현황 등 상세한 정보를 하루에 2~3차례 시민들에게 알렸다. 18일 현재 염태영 시장 SNS에 게시된 코로나19 대응 소식은 77보에 이른다.
염 시장은 “5년 전 메르스 사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과잉대응’ 기조를 유지하면서 체계적으로 감염증에 대응하겠다. 시민들께서는 수원시 감염증 통제력을 믿고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안심하고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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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