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대표가 미래통합당 합류를 선언한 가운데 그의 인터뷰가 화제다.
정병국 통합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 공동위원장은 최근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대표가 미래통합당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의 통합과정을 통해 중도, 청년, 정책 전문가 그룹을 표방해 온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담아 냈다”며 “이번 합류 선언은 미래통합당의 혁신과 정치적 영역을 넓히는 한편, 개혁을 통한 총선 승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민주당, 정의당 등 진보, 중도 진영에서 나고 자란 브랜드뉴파티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미래통합당에 왔다”고 말하며 “이번 합류를 통해 부패한 진보와 뻔뻔한 보수 둘 다 부숴버릴 용기와 담대함으로 프런티어(개척자적인) 정치를 펼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브랜드뉴파티는 2월9일 5300여 명의 당원을 확보해 국회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마친 정당이다. 브랜드뉴파티의 태생은 보수와 거리가 있다. 조 대표 역시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과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었다.
한편 조 대표는 19일 보도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국 사태와 문재인 정권이 실정을 보며 더 이상 '괴로운 진보'로 남을 수 없었다"라며 "이번 총선은 오만하고 타락한 진보 정권을 심판하고 대중이 신뢰할 수 있는 야당을 재건하기 위한 역사적 총선이 되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