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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정부의 51조원 규모의 농촌 지역 재생 투자 소식에 자연과환경 등 도시 재생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 거래일보다 18.98%(260원) 오른 16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누리플랜도 전 거래일보다 20%(1240원)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삶의 질 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삶의 질 기본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오는 2024년까지 적용되는 기본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과 포용적 공동체 육성 ▲교육·문화 기회의 형평성 보장 ▲농어촌다움이 살아 있는 정주기반 구축 ▲경제활동 다각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 등 4대 전략별 183개 과제가 담겼다. 앞으로 5년간 이들 사업에 51조원(융자 포함)이 투입된다.
대표적인 계획 중 하나가 농촌 재생이다. 정부는 정주 환경 마련 차원에서 노후 주택 개량과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지원하고, 빈집 정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에 도시 재생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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