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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코스피가 219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20일 전 거래일대비 14.84포인트(-0.68%) 내린 2195.5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49억원과 1107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341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종목에선 SK하이닉스(0.48%), NAVER(0.26%), LG화학(3.71%), 삼성SDI(2.84%)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0.33%), 삼성전자우(-0.39%), 삼성바이오로직스(-1.29%), 현대차(-1.14%), 셀트리온(-1.38%), 현대모비스(-1.91%)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대비 3.12포인트(-0.46%) 내린 684.7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725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억원과 412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00%)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에코프로비엠(6.76%)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이치엘비(-2.70%), CJ ENM(3.39%), 펄어비스(-1.52%), 스튜디오드래곤(-1.79%), 케이엠더블유(-1.43%), 메디톡스(-3.84%), 원익IPS(-0.14%), 휴젤(-2.44%)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지수가 상승 출발했으나 신종 코로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소식이 유입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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