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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내원해 임시 폐쇄됐던 남구보건소는 폐쇄 조치가 즉시 해제됐다. A씨와 접촉한 의료진 2명(의사 1명, 간호사 1명) 역시 자가격리 조치가 풀렸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족들과 일본여행을 다녀왔고 전날부터 인후통, 기침, 발열 증상을 보였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가족들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 관계자는 "확진자 0명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가 나타나 잔뜩 긴장을 했다"며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방심할 수 없다고 생각해 방역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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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