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2일 박윤국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 / 사진제공=포천시

22일 포천시는 시 소재 군부대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군 합동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확산 차단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휴가차 대구시 본가에 방문했고 14일 귀대일에는 동두천 소요산역 및 연천군 전곡을 거쳐 부대차량으로 바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는 즉각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관내 수영장, 도서관, 5일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무기한 전면 폐쇄 조치하고 인근 지역 경로당을 잠정 운영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두천-연천으로 이어지는 군장병 복귀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시민에게 대처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