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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활동이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부추기는 양상이다. 신천지에 이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가했던 경북 의성군 주민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다.
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가한 군민 22명 중 9명이 코로나19 관련 1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천주교 신도인 이들은 지난 8~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다녀왔다. 이번 성지순례에 참가한 인원은 의성을 비롯해 안동, 예천,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서만 39명이며 전국적으로는 7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도민은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의성군은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오늘(23일) 오전 10시 의성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브리핑할 예정이다.
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가한 군민 22명 중 9명이 코로나19 관련 1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천주교 신도인 이들은 지난 8~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다녀왔다. 이번 성지순례에 참가한 인원은 의성을 비롯해 안동, 예천,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서만 39명이며 전국적으로는 7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도민은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의성군은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오늘(23일) 오전 10시 의성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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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