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스날의 캡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날은 24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에버턴에 3-2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리그 7경기 무패(3승 4무)로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9위를 차지하게 됐다.
아스날은 레노, 사카, 무스타피, 페페, 외질, 오바메양, 은케티아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에버턴은 시구르드손,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등이 출전했다. 장기 부상이었던 안드레 고메스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은 에버턴에서 나왔다. 전반 2분 에버턴의 프리킥 상황에서 칼버트 르윈이 오버헤드 슈팅으로 득점했다. 아스날은 전반 20분, 다친 콜라시나치를 빼고 부요코 시카를 투입했다. 아스날은 공격을 이어나가며 전반 27분 골을 넣었다. 사카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린 것. 이 공을 은케티아가 논스톱 슈팅으로 에버턴의 골문을 흔들었다.
7분 뒤에는 루이스의 키패스를 이어받아 오바메양이 역전골을 넣었다. 하지만 히샬리송이 동점골을 넣으며 전반전은 2-2로 마무리됐다.
아스날은 후반전에 집중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바메양이 헤더골로 득점에 성공했다. 에버턴은 후반 15분 슈나이덜린과 이워비를 빼고 고메스, 베르나르두를 투입했다. 에버턴의 은케티아의 막판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막판 공세를 이어갔으나 아스날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