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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조동찬 기자가 게스트로 등장해 코로나 19 사태의 현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조동찬 기자는 "제가 지난 2008년에 입사했다"며 "당시 신종플루가 전 세계를 강타했고 그다음이 2015년 메르스였다. 이번이 세번째 감염병인데 대처 상태가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의 감염 속도와 관련해 "지금까지 전파 속도를 보면 사스보다 5~6배 정도 빠르다. 치사율이나 중증도는 메르스나 사스보다 매우 낮으나 전염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사율이 낮다고 안심할 일이 절대 아니다. 이러한 사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패악이 클 것이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603명이고 사망자는 6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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