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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확진자가 확진이전 금연상담활동을 위해 관내 출장으로 66개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확진자가 근무한 송탄보건소는 자체 소독을 진행중으로 사무실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조치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정상운영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서울경찰병원에 정기검진 확인 차 방문했다가 발열에 따른 선별진료 검사 후 이날 오전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파주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가족들은 즉시 격리조치됐다.
시는 25일 오전 현재기준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발표와 함께 해당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에 들어갔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20일 오후 4시 사랑외과의원 ▲20일 오후 4시 10분경 평택프라자약국 및 금연지도 관내 출장(32개소) ▲21일 오전 7시 20분경 서울경찰병원(소화기내과 정기검진) ▲21일 오전 10시경 송탄보건소 출근 및 금연지도 관내 출장(34개소) ▲22~23일 자택 ▲24일 오후 2시 25분경 서울경찰병원 (정기검진 결과 확인 및 발열에 따른 코로나19 선별진료검사) ▲25일 오전 9시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확진자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추가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환자는 신천지 교회와는 관련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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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