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담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전날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시적 집회 제한 행정명령에 이어 범위를 관내 모든 기관단체로 확장하고 3월1일까지 흥행과 집회, 제례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금지한다.
이로 인해 관내 경로당 363곳의 운영이 중지돼 어려움을 겪게 될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자활센터와 각 마을이장, 자원봉사단체에서 도시락과 밑반찬, 빵, 우유 등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고서면 적십자봉사회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44가구에 빵과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증암봉사회에서는 독거노인 2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예방법도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 이용 제한과 사업이 중지돼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게 돼 안타깝다"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펴 소외 이웃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실태를 파악해 어려움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 이용 제한과 사업이 중지돼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게 돼 안타깝다"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펴 소외 이웃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실태를 파악해 어려움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