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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로 파악된 의료진 7명과 A씨 가족 2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A씨의 접촉자는 추가된 3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확진자 A씨는 57세 남성으로 고양시 덕양구 행신SK뷰 1차아파트에 살고 있다. 지난 21일 저녁부터 체온이 39.2도까지 오르면서 기침·오한 증상이 발생해 장항동 소재 개인병원인 서울가정의학과의원을 방문했다.
A씨는 지난 24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응급 음압실에 격리됐다. 서울 종로구 보건소는 이 환자를 서울보라매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
고양시는 현재 확진자 차량 이동 및 건물 내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 발생 가능성을 열어놓고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다음은 지금까지 파악된 확진자 A씨 이동경로 현황은 ▲17일 오전 11시30분 ㈜유니버셜 라이센싱 자차 출근, 오후 3시52분 서울가정의학과의원 도보로 이동, 오후 4시30분 은약국 도보로 이동 ▲18일 오전 2시28분 자택 자차 퇴근, 낮 12시(추정) ㈜유니버셜 라이센싱 자차 출근 ▲19일 낮 12시50분 서울가정의학과의원 도보로 이동, 오후 4시10분 은약국 도보로 이동, 오후 9시53분 자택 자차 퇴근 ▲20일 낮 12시(추정) ㈜유니버셜 라이센싱 자차 출근, 오후 10시13분 자택 자차 퇴근 ▲21일 오전 11시55분 KT 5층 건강보험공단 도보로 이동, 낮 12시(추정) ㈜유니버셜 라이센싱 자차 출근, 오후 7시48분 자택 ▲22일 자택 요양 ▲23일 자택 요양 ▲24일(월) 오후 3시 서울가정의학과의원 도보 이동 등이다.
확진자 A씨는 지난 11일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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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