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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2020 KBS 공채 개그맨(코미디언) 선발이 잠정 연기 됐다.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BS는 올 상반기 중 KBS 33기 공채 개그맨 선발 일정을 논의 중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비상 체제에 돌입하면서 개그맨 선발을 잠정 연기 했다.
KBS 관계자는 "KBS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 코로나19 관련 비상체제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준비 중이던 여러 일정들이 잠정 연기 됐다"면서 "그 중 개그맨 선발 역시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KBS는 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앞서 촬영된 일부 프로그램들의 방송 역시 결방, 스페셜 등으로 대체한 상태이며 공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무관객, 녹화 취소, 녹화 연기 등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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