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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광역시 지역 주거용 건축물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비율이다.전남은 단독주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8일 국토교통부가 '2019년 전국 건축물 현황 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광주 건축물 연면적은 1억2197㎡로 주거용 면적 비율은 55.0%(5623만100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주거용 건축물 가운데 아파트 면적 비율은 74.7%로 ▲세종(83.5%)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광주는 토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20.4%로 ▲서울(93.1%)▲부산(31.1%)▲대전(20.4%)다음으로 높았다.
전남지역 건축물 연면적은 1억67222㎡로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면적 비율은 46.3%(3140만100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또 전남 신안군은 노후 주거용 건축물(30년 이상) 비율은 59.2%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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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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