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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은 어제 쓴 것이고 당시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들이 주말 예배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지난 밤 사이 여론이 급격하게 냉각됐다. 오늘 오전부터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필두로 주말 예배를 하지 않겠다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다른 교회들도 이와 같은 조치를 좇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행이다"라며 "일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일침 같은 걸 할 능력도 성정도 되지 않는 사람이다. 평가 당하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영혼을 망치는지 알기 때문에 저 또한 평가하는 일을 그만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음 책을 비롯한 제 사사로운 작업들과, 청년들이 저와 같은 이십대를 보내지 않게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일침 같은 것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특정 진영의 입장에서 언급하신 부분도 있다. 부디 제가 어떤 입장인지 추측하지 마시고 지난 십오년 동안 어떤 글을 써왔고 어떤 생각들과 싸워왔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믿기 힘드시겠지만 여러분의 열정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엄중한 상황이다. 아프지 말길.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네티즌들을 향한 건강 당부도 덧붙였다.
이어 "다른 교회들도 이와 같은 조치를 좇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행이다"라며 "일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일침 같은 걸 할 능력도 성정도 되지 않는 사람이다. 평가 당하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영혼을 망치는지 알기 때문에 저 또한 평가하는 일을 그만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음 책을 비롯한 제 사사로운 작업들과, 청년들이 저와 같은 이십대를 보내지 않게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일침 같은 것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특정 진영의 입장에서 언급하신 부분도 있다. 부디 제가 어떤 입장인지 추측하지 마시고 지난 십오년 동안 어떤 글을 써왔고 어떤 생각들과 싸워왔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믿기 힘드시겠지만 여러분의 열정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엄중한 상황이다. 아프지 말길.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네티즌들을 향한 건강 당부도 덧붙였다.
앞서 허지웅은 "공동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의 이름을 팔아 자유만을 고집스레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예배를 강행하는 대형교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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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