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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또 숨졌다. 대구에서는 8번째, 국내에선 17번째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쯤 대구시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77세 남성이 숨졌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고인이 지난 23일 평소 앓고 있던 파킨슨병 증세가 악화해 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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