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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일 관련 업계와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 생산직 직원 A씨가 '코로나19' 검체 채취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이를 회사에 알리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 등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사업장 방역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면서 생산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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