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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중앙임상위)가 자가격리 중 사망한 13번째와 14번째 환자가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환자임에도 중증도 분류에 따라 치료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의료자원이 효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분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며 "환자진료관리체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중 사망한 13번째 사망환자(74·남)과 14번째 환자(70·여성)은 모두 경증으로 분류됐다. 병상 배정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운영원칙을 따르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경증환자의 재택(시설) 치료 기준 등에 포함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진단된 환자 수에 비해 병상 수가 턱없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환자 관리 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원장은 "코로나19 경증환자는 중증환자가 되지 않도록 하고 중환자는 제대로 치료 받지 않게 하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중환자는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역략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경증환자들을 위한 시설 격리나 경증환자 전용 격리병동 입원을 고려해야 한다"며 "시설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았다면 자가격리 중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택치료 기준 만족여부를 확인하고 자택에서 격리치료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악화하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예비병상계획과 연락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의료자원이 효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분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며 "환자진료관리체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중 사망한 13번째 사망환자(74·남)과 14번째 환자(70·여성)은 모두 경증으로 분류됐다. 병상 배정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운영원칙을 따르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경증환자의 재택(시설) 치료 기준 등에 포함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진단된 환자 수에 비해 병상 수가 턱없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환자 관리 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원장은 "코로나19 경증환자는 중증환자가 되지 않도록 하고 중환자는 제대로 치료 받지 않게 하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중환자는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역략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경증환자들을 위한 시설 격리나 경증환자 전용 격리병동 입원을 고려해야 한다"며 "시설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았다면 자가격리 중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택치료 기준 만족여부를 확인하고 자택에서 격리치료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악화하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예비병상계획과 연락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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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